1. CN 타워
CN 타워는 캐나다의 대표적인 랜드마크 중 하나입니다. 토론토 시내에서 가장 높은 건물로, 높이 553미터에 위치하고 있으며 전망대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상당히 높은 높이에 위치하고 있어서, 매우 멋진 시내 뷰를 볼 수 있는데 저녁에는 야경까지 즐기실 수 있습니다. 또한, CN 타워 부근에는 다양한 음식점과 쇼핑몰도 있어서 즐길 거리가 많습니다. 만약 토론토를 여행하신다면 꼭 CN 타워를 방문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2. 로얄 온타리오 박물관
로얄 온타리오 박물관은 캐나다의 대표적인 박물관 중 하나로, 전 세계의 역사와 문화, 과학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는 6개의 갤러리를 보유하고 있어요. 특히 자연사 갤러리에는 대형 공룡 뼈대와 인간의 진화 과정을 보여주는 전시물이 인기가 많아요. 그 밖에도 캐나다 선사 시대부터 현대 예술까지 폭넓은 컬렉션을 갖춘 미술 갤러리, 세계적인 화가인 톰슨의 작품을 전시하는 톰슨 콜렉션, 캐나다의 문화와 역사를 다루는 캐나다 갤러리 등 다양한 내용의 전시물이 있어요. 로얄 온타리오 박물관에서는 캐나다와 세계의 역사와 문화를 한눈에 볼 수 있어서 여행자들에게 많은 인기를 끌고 있어요.
3. 캐나다 왕립 박물관
캐나다 왕립 박물관은 캐나다 역사와 문화를 전시하는 박물관으로, 캐나다의 원주민 문화부터 캐나다의 역사 및 흥미로운 동물, 식물 등을 포함한 자연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제를 다룹니다.
특히 캐나다 유적지 탐험, 철도와 비행기의 역사, 캐나다 인디언의 예술 및 문화, 극지 캐나다의 지리 등을 다루는 전시들은 인상적이며 특히 체험형 전시들이 많아 관람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합니다.
또한 박물관의 건물 자체도 역사적으로 유명하며, 캐나다 근대 건축의 대표적인 작품으로 손꼽힙니다. 캐나다 토론토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꼭 방문해보길 추천합니다.
4. 토론토 섬 패들보드 투어
토론토 섬은 토론토 시내에서 일상의 분주함에서 벗어나 조용하고 아름다운 풍경을 즐길 수 있는 장소입니다. 이 섬에서는 패들보드 투어를 즐길 수 있으며, 이는 토론토에서 매우 인기 있는 활동 중 하나입니다.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트위터 등 소셜 미디어를 통해 동유럽, 서유럽, 아시아 등에서 온 여행객들의 인기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패들보드 튜어를 예약하면, 경험 많은 가이드와 함께 토론토 섬 주변을 순환하며 숨겨진 키스톤 노선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저녁 노을과 함께 달빛 아래 패들보드를 타고 해안선을 따라 수영하는 것은 토론토 여행의 놀라운 추억 중 하나입니다. 이곳에서는 풍경을 감상할 뿐만 아니라, 수영, 일광욕, 조깅 등을 즐길 수 있으며, 친구나 가족과 함께 즐기기에 좋은 장소입니다. 이곳은 주말과 공휴일에는 꽤 붐비기 때문에, 사전 예약이 필요합니다.
5. 카사 로마
카사 로마는 토론토에서 가장 유명한 이탈리아 음식점 중 하나이며, 대부분의 지역 주민들 뿐 아니라 관광객들의 인기 있는 식당 중 하나입니다. 이곳에서는 신선한 재료로 만든 피자, 파스타, 라자냐 등 다양한 이탈리아 요리를 즐길 수 있으며, 특히 맛있는 스테이크와 해산물 요리를 추천합니다. 또한, 카사 로마는 높은 천장과 깔끔한 내부 인테리어로 유명하며,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한끼를 즐길 수 있는 아늑한 분위기를 자랑합니다. 만약 토론토에서 이탈리아 음식을 즐기고자 한다면, 카사 로마를 꼭 추천합니다.
6. 애쉬브리 경기장
애쉬브리 경기장은 캐나다 토론토에서 가장 유명한 스포츠 경기장 중 하나입니다. 이곳은 농구, 야구, 축구 및 콘서트 등의 대형 이벤트가 열리는 곳으로, 매년 많은 관객들을 유치합니다. 애쉬브리 경기장은 1989년에 개장했으며 53,506명을 수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교통편이 편리하여 지하철과 버스를 이용하여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스포츠와 콘서트를 좋아하는 여행객들에게는 애쉬브리 경기장이 꼭 추천되는 명소 중 하나입니다.
7. 니아가라 폭포
니아가라 폭포는 캐나다와 미국 사이의 국경을 형성하는 남쪽 오빌 고원의 니아가라 강 위에 위치한 자연 명승지입니다. 이곳은 매년 수백만 명의 여행객이 방문하는 세계적인 관광지 중 하나로, 국내에서도 인기 있는 명소 중 하나입니다.
니아가라 폭포는 거대한 세 개의 폭포로 이루어져 있으며, 미국쪽 폭포(아메리칸 폭포)와 캐나다쪽 폭포(하우스 오브 나이아가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또한, 두 폭포의 가운데에는 브리들 베일 폭포가 위치해 있습니다.
하지만 니아가라 폭포는 그 놀라운 크기뿐만 아니라 그 아름다운 야경으로 유명합니다. 밤에는 다채로운 조명에 의해 폭포가 아름답게 빛나며, 그야말로 꿈 같은 경험을 누릴 수 있습니다.
당연히, 니아가라 폭포에서는 많은 활동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어, 미국쪽에서는 폴 윈스턴 브리지와 마지막 목적지까지 약 73미터의 높이에서 바디 캠핑이 가능합니다. 또한, 캐나다쪽에서는 헬리콥터를 이용한 폭포 상공 투어가 제공되며, 폭포를 바로 아래에서 만날 수 있는 보트 투어도 매우 인기가 있습니다.
니아가라 폭포는 캐나다 토론토 여행의 놓치지 않아도 좋은 명소 중 하나입니다. 꼭 한번 방문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8. 퀸 스트리트 웨스트 쇼핑 지구
퀸 스트리트 웨스트 쇼핑 지구(Queen Street West Shopping District)는 토론토의 대표적인 쇼핑 거리 중 하나입니다. 이 지역은 예술과 문화, 그리고 다양한 쇼핑 체험을 제공하며, 멋진 상점과 레스토랑, 갤러리, 뮤지엄과 같은 다양한 문화 시설들도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퀸 스트리트 웨스트 쇼핑 지구는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패션 브랜드가 입점한 “Eaton Center”나 “Yorkdale Shopping Center”와는 다르게, 타운 느낌을 느낄 수 있는 작고 아기자기한 소규모의 빈티지 매장들이 많이 모여 있어, 독특한 느낌을 즐길 수 있습니다.
특히, 그래피티나 스트리트 아트가 유명한 이곳에서는 여러 벽화, 그림, 조각 등 예술 작품들을 관람하는 것도 매우 흥미롭습니다. 또한, 겨울에는 스키, 스노우보드, 스케이트보드를 타면서 눈썰매장을 즐기기도 한답니다.
퀸 스트리트 웨스트 쇼핑 지구에서는 쇼핑과 문화체험, 예술 감상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함께 모인 만큼, 꼭 한번 방문해보시길 추천합니다.
9. 스파드나 애비뉴 거리
10. 그라폴로 건축물
여러분이 생각하는 꼭 가봐야 할 인기 명소 TOP 10 중 하나로 추천되는 것이 그라폴로 건축물입니다.
그라폴로 건축물은 현대적인 디자인과 건축 기술을 바탕으로 지어진 건축물로, 토론토 시내에 위치해 있습니다. 2004년에 완공된 이 건축물은 총 18층으로 되어 있으며, 벽돌과 철근 콘크리트로 제작되어 있습니다.
그라폴로 건축물의 특징은 지붕이 없는 삼각형 모양과 건물 내부를 가로질러 지나가는 거대한 금속 구조물입니다. 이는 그라폴로에 위치한 쇼핑몰과 문화 공간의 시설을 구분하기 위한 디자인 요소로 강조된 것입니다.
그라폴로 건축물은 건축물 자체가 예술작품처럼 아름답습니다. 많은 관광객들이 이 건물을 찾아오며,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사진을 찍는 것이 인기입니다. 또한, 매 해 6월 말부터 9월 초까지는 건물 내부에서 다양한 공연과 축제가 열리기도 합니다.
그라폴로 건축물은 새로운 건축 기술과 예술성이 결합된 명소로, 꼭 한번쯤 방문해보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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